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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에서 통하는 찐 무역 중국어

비즈니스 중국어

이 책은 저자가 실무에서 썼던 혹은 거래하면서 알게 된 진짜 비즈니스/무역 중국어를 엮었다. 특히 무역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를 중심으로 엮어서 그야말로 실전에 강하다. 또한, 저자가 중국과 무역하면서 있었던 일을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중국과의 무역에서 중국 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비즈니스 중국어책과의 큰 차이점이다. 중국어 초보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게 많은 예문보다는 실용성 있는 중국어로 책을 채웠다. 저자의 다른 분야 도서로는 <하루 10분, 하루 한 뼘 > <책은 미래다> 가 있다.
이 책은 저자가 실무에서 썼던 혹은 거래하면서 알게 된 진짜 비즈니스/무역 중국어를 엮었다. 특히 무역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를 중심으로 엮어서 그야말로 실전에 강하다. 또한, 저자가 중국과 무역하면서 있었던 일을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중국과의 무역에서 중국 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비즈니스 중국어책과의 큰 차이점이다. 중국어 초보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게 많은 예문보다는 실용성 있는 중국어로 책을 채웠다.
저자의 다른 분야 도서로는 <하루 10분, 하루 한 뼘 > <책은 미래다> 가 있다.
중국어 강사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. 하지만 중국 유학 시절 전공이 국제무역이어서 무역 실무는 어떤지 늘 관심이 있었다. 강사를 그만 둔 후 외국계 포워딩 업체, 무역/이커머스 회사 등에서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. 중국 수입 업무가 주를 이뤘다. 중국에서 관련 전공을 공부했고 중국어도 자신 있었다. 그러나 실전 비즈니스/무역 중국어는 교과서는 기존에 나온 비즈니스 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.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쓰게 된 이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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